-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신정순)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어머님(김종업)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신동규 자부 조아름
딸 신경화 사위 김경순
신정순 010 3718 2479
김종업 010 9080 2479
신동규 010 5385 7388
신경화 010 9271 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