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최종철)의 회갑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 최호진
딸 : 최수은
최종철 010-5247-8274
최호진 010-9036-1711
최수은 010-9539-8274
▣ 마음 전하실 곳 ▣
신한은행 (최종철) 318-12-123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