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정춘남)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임만재
장녀 임은영 사위 박용삼
차녀 임은실
정춘남 010 3043 9888
임은영 010 2782 1882
임은실 010 5171 0667
임만재 010 4735 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