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이 갑字 빈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이동진 자부 : 권혜경
장녀 : 이현주 사위 : 김경호
이동진: 010-6431-2464 이현주: 010-5489-2689
▣ 마음 전하실 곳 ▣
이갑빈 새마을금고 1039-09-0736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