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이 순字 옥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 최성복 자부 : 문해련
손녀 : 최다연
이순옥 : 010 8898 0626
최성복 : 010 2427 0685
문해련 : 010 8866 7389
▣ 마음 전하실 곳 ▣
최성복 우리은행 1002 252 607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