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정 길字 채字)의 산수연을 맞이하여
어머님(한 희字 순字)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정찬혁 자부 : 임미정
차남 : 정찬석 자부 : 최경미
정길채 010 3685 8488
한희순 010 5346 1966
정찬혁 010 9449 6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