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김 동字 신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어머님(박 은字 자字)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김지언 자부 : 백나경
김동신 010 5288 9100
박은자 010 9966 2099
김지언 010 5124 2099
백나경 010 5505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