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계묘년 새해에 본인 (김정학)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나마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