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대 합 니 다 -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본인(권영철)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음 전하실 곳 ▣
권영철 기업은행 010 004898 03 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