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 아버님 구순을 맞아 가까운
친인척 분들과 형님 동생 친구분들을
모시고 뜻깊은 날을 축하 하고저 하오니 발걸음 하시어 기쁨을 함께 나눠 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고 고맙겠습니다
- 알리는 이 -
자 : 귀남 자부 : 김정미
자 : 귀호 자부 : 최 마르셀
녀 : 숙녀 사위 : 박해종
손자 : 준환 상민 손녀 : 제민 진영
▣ 마음 전하실 곳 ▣
하나은행 김정미
117-910561-3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