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친(김 명字 회字)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모친(박 정字 순字)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김태동 자부 : 황의정
손녀 : 김륜경
장녀 : 김태희 사위 : 이승철
▣ 마음 전하실 곳 ▣
김태동 신한은행 110 523 16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