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모친(조 명字 자字)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하여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 지용근
< 마음 전하실 곳 >
조명자 3333163915107 카카오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