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친(엄 준字 섭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하여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엄기태
차남 : 엄기덕 자부 : 전은정
< 마음 전하실 곳 >
엄준섭 우체국 014 274 02 25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