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들을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모친(김 은 字 자字)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하여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 송용주, 경훈, 지훈
자부 : 이수행, 최영미
손자 : 호섭, 명섭
손녀 : 유진, 지원, 지우
< 마음 전하실 곳 >
송호섭 카카오뱅크 3333 02 1886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