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을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친(김 용字 득字)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모친(조 영字 순字)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하여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김중기 자부 김미숙
딸 김해영 사위 황정연
김서영 정태진
김현주 정재남
< 마음 전하실 곳 >
김서영 우리은행 845-097492-0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