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을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친(정 연字 영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하여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쁜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 아들 | 정찬우 | 자부 | 김새름 |
| 현우 | 강은영 | ||
< 연락처 >
정찬우 010 3681 8790
정현우 010 8899 8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