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을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친(홍 정字 운字)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하여
식사 자리를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쁜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초대드려서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알리는사람
장남 홍승완 며느리 이동주
차남 홍승민 며느리 손영이
딸 홍윤희
<마음전하실 곳>
카카오뱅크 홍승완 3333 09 799 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