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을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모친(신 옥字 희字)의 고희를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고자
식사 자리를 마련 하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고 있사오나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손재균 차남 손재영
▣ 마음 전하실 곳 ▣
손재영 신한은행 110-179-955550